’12살에 이어 11살 그리고 이번에는14살 차이’ 송혜교, 띠동갑을 넘어선 연하남도 거뜬히 가능하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다. 최강동안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송혜교로서는 14살차이의 연하남과의 연인도 가능하다고 모두가 인정했다.
▼ “누나 이번엔 저예요” 송혜교의 마음을 사로잡은 14살 연하남의 정체(+사진)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는 그래도 돼..저 얼굴이면 인정” “송혜교 미모는 진짜 넘사벽이네” “그래도 14살은 좀 오바 아닌가…” “14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하네” “14살이라..송혜교이기에 가능한 나이차 아닌가” 라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