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과거 제시카 사진 보고 모두가 경악 ,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사진)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te night”이란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새침하고 도도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으며 우아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제시카는 게시글에서 데이트 상대가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2013년부터 사업가 타일러 권과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타일러 권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시간 대학교 경영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제시카와 함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인물이다.

한편 제시카의 과거 사진 또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가 예능에 출연해 왜 임혁필이란 소시를 듣게 되었는가라는 한 커뮤니티 글에서 과거 제시카의 사진이 공개된 것이었다.

지금은 너무나 아름다운 제시카도 이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에 팬들도 추억에 잠기면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