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오늘 아내의 얼굴을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방송인 박수홍이 오늘(23일)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씨와 늦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3일 KBS 2TV ‘편스토랑’ 제작진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방송되는 ‘편스토랑’ 예고편을 공개했고, 이 화면에는 아내의 모습도 공개되었다.
▼ “너무나 이쁜 아내의 모습” 박수홍 장가 잘갔네, 가족들의 반응 (+사진)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박수홍 형님 이제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너무 이쁘네요..천생연분인듯해요” “가족들 반응보니 너무 소름이 끼치지만 다 무시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응원합니다 수홍아저씨” 등등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