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이혜영, 믿기지 않는 파격 수영복 공개에 모두가 경약했다 (+과감)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과 행복한 근황을 전해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이혜영은 12월 23일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부라보와 나 그동안 애쓴 보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검은 수영복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52세 나이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절로 자아내고 있다.

“52세의 나이, 이 정도에요” 이혜영의 놀라운 몸매 (+사진)

이혜영의 파격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정말…관리를 잘했다” “누가 저분을 52세라고 보겠나요?” “정말 부럽다..난 30대인데…왜이러지” “정말 인생은 관리인거 같네” 라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