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출신 여가수이자 방송인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해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여가수의 반전 몸매에 모두가 깜짝 놀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밝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말라도 이런 몸매가 가능하구나..” 그녀의 반전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사진)
이 톱 여가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정말 예상 못했는데 이정도라고?” “이건 정말 몰랐다..앞으로 더 사랑할꺼같다..” “왜 지금껏 숨겨왔나요..누나..” “언니..너무 멋져요..왜 다 가진거에요..저 같은 사람 어떡하라고”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