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줄만 알았는데…” 걸그룹 출신 37kg 그녀의 반전 몸매 공개 되자 모두가 소름 끼쳤다(+사진)

유명 걸그룹 출신 여가수이자 방송인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해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여가수의 반전 몸매에 모두가 깜짝 놀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밝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라도 이런 몸매가 가능하구나..” 그녀의 반전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사진)

이 톱 여가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정말 예상 못했는데 이정도라고?” “이건 정말 몰랐다..앞으로 더 사랑할꺼같다..” “왜 지금껏 숨겨왔나요..누나..” “언니..너무 멋져요..왜 다 가진거에요..저 같은 사람 어떡하라고”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