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시선? 신경안쓰여요’ 과감한 스킨십 사진공개 모두가 깜짝 (+사진)

연예계 공식 커플이 애정을 과시해 많은 팬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가수 제이미(박지민·26)와 구민철(25)이다. 제이미는 2012년 15&로 데뷔했고, 구민철은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으로 현재 대학생이다. 구민철은 채널A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2’에 출연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SNS에 키스 사진을 올리면서 열애를 고백했다. 이 커플은 여전히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미는 26일 그림 문자와 함께 구민철과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미와 구민철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로 볼에 입을 맞추고 허리를 끌어 안았다. 

한편 이들의 애정표현에 많은 팬들이 과거 커플이었던 현아,던의 과거 애정표현 사진이 소환되었다. 현아 던 커플은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않고, 그들만의 애정표현을 과감히 선보이곤 했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오랜 연애기간 끝에 각자 서로의 갈길을 가게 되었다.

제이미와 구민철도 아직은 젊은 나이기 때문에 ,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팬들의 우려섞인 염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