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혼자에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녀가 어쩌다가..(+사진)

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떤 방송인, 오늘의 주인공은 방송인 정가은(44)이다. 정가은은 최근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4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어 그는 “‘이선’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이 아름다운 해변. ‘이선’이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다음 달 12일 개봉되는 정가은 주연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의 스틸컷으로 추정된다. ‘별 볼일 없는 인생’은 죽기 직전 과거로 떠나게 된 이선(정가은)이 자신의 옛 연인들을 마주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찾으려는 내용의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