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이틀만에 초고속 연애를 시작한 이 배우의 정체(+사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준입니다. 1979년생인 정준은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난 1992년생인 김유지와 실제 커플로 발전했습니다.

두사람은 13살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만난지 이틀만에 초코속 키스를 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는데요.

정준은 김유지를 보자마자 이상형이라 생각할 정도로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당시 정준은 김유지를 향해 첫 만난부터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김유지가 적극적인 정준의 모습에 “연출이 아니냐”고 묻자 정준은 녹화를 중단하고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김유지는 제작진에게 “오빠와 따로 만났었다. 처음엔 비즈니스 관계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하는 거랑 똑같은 모습이더라. 놀랐다. 내가 괜한 오해를 했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계기로 저도 오빠한테 집중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후 정준은 조심스럽게 “여자 남자로 만나 보는 건 어떤지,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라며 고백을 건넸고, 김유지는 “네”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하며 “이제 시작한 만큼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었다.

김유지는 올해 나이 1992년 12월 27일 (만 26세)다.  김유지의 직업은 배우다 2017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한 후 그해 ‘멜로홀릭’ 등에 얼굴을 내비치고도 하였습니다.

정준 김유지의 나이차는 13찰 차이다. 김유지의 신체 프로필은 키 170cm, 몸무게 48kg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배우 활동명은 송유지였습니다. 방송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