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뻤던 그녀가 어쩌다 공사판까지..’ 중년 여배우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배우 겸 방송인인 이 중년 여배우가 한 공사 현장을 찾아 속마음을 털어놓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 중년 여배우는는 29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이른 아침 공사 현장의 풍경을…”이라며 공사 현장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그녀의 표정은 매우 어두워 보였다.

“은행 빚이 나를 짓누른다” 암 투병 여배우의 근황에 모두가 숙연 (+사진)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어쩌다가 이렇게 힘든 삶을 사시는 걸까..” “남편 잘못만나서…진짜 천벌 받을 사람..힘내세요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힘내십시요” “정말 기구한 인생이네요..” “정말 이뻤던 배우였는데..” 라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