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됐나..” 한 남자 연예인의 극악무도한…(+사진)

해당 남성은 “예전에는 톱스타였고 아이돌이고 그랬던 분이 내 아내에게 ‘보고 싶다’, ‘자주 보자’, ‘술 마시자’ 이런 카톡 메시지를 보내고 자기 집에도 데리고 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결혼 전에 잠깐 사귀었던 사이라고 했다. (톱스타는)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주기적으로 만났다. 이것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고 알렸다.

이후 해당 채널에는 가정 파탄의 주범이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라며 실명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진호는 “지난해 7월부터 접수한 내용을 취재 끝에 공개하기로 했다”며 “방송을 결정한 이유는 가정의 파탄과 아이 때문이다”라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