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집 비운 틈 타서..” 박지성 동료, 20살 넘는 내연녀와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박지성의 옛 동료인 축구선수가 “아이들과 사는 집에서…” ‘내연녀’ 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 집 비운 틈 타 ‘내연녀’ 데리고 밀회를 했다는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아이들도 있었는데..어떻게..” 과감을 넘어서 경악스러운 자신감..(+사진)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도 있는데..어떻게 저런..” “진짜 둘다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닌가.. ” “저러면 뭐가 그렇게 좋다고..애들 앞에서 왜..” “진짜 저런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사람의 욕망이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