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어리지 않아요 ” 역대급 몸매를 공개한 설현 , 이 정도였나(+사진)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설현이 담겼다. 이날 그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현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로 미모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직각 어깨에 가녀린 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등이 이목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설현 인스타그램에 “섹시하고 아름다워요”, “이건 반칙이야”, “설현 누나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아름답다. 완벽한 몸매. 사랑해요”, “천사가 내려온 줄” 등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후 ‘단발머리’, ‘짧은 치마’,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통신사 광고 모델 시절 길쭉한 기럭지와 보디라인으로 ‘입간판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은 최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