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이런일이..’ 육회집 여사장 헐벗은 채로 ,얼마나 답답했으면..모두가 경악했다(+사진)

대한민국 강남 한복판에서 있을 수 없는 발생했다. 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사장님이 건물주의 횡포에 못이겨 옷을 탈의한채 안타까운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시민들이 지나는 골목에서의 일이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영상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음식점 여사장님 탈의한채로 흉기까지..(+영상,사진)

이 여사장님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장님이 워낙 답답해서 저랬을것같다. 왜냐면 존댓말 하는것만봐도…. 보통 저상황에 존댓말하지 않지.” “음식장사 하려면 비싼 권리금에 보증금에 월세 때문에 장사하려면 인생배팅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겠던데 진짜 힘드셨나보다” “저게 사실이라면 저 사장님 진짜 빡칠만하겠다.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