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라면…” 돈스파이크, 실형 면한 이유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사진)

여러 명과 함께 투약하는 ‘중죄’를 저질렀음에도 ‘집행유예’로 풀려나 의구심을 자아낸 작곡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 사건이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어떻게 실형을 면할 수 있었을까. 그 정황들이 속속히 밝혀지자 국민 모두가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게 말이 되나…대한민국 아직도 이래야 하나..” 돈 스파이크로 인해 다시 붉어진 비리대한민국(+사진)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법조계개혁 하긴해야댄다니까 ㅋㅋㅋ 돈없으면 x빵에 있을시간에 돈있으면 쇼파에 누워서 치킨먹고 넷플릭스” “이대로 끝나면 초범은 봐준다는 전례로 남아서 약쟁이들 더 날뛸텐데?” “판사 위에 법이 아니라 법 위에 판사가 있네 우리나라는” 등 비난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