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국가서 돈 좀 벌어볼까..’ 배신의 대명사 빅토르안 안현수, 최근 근황이 알려지자 국민들이 경악했다 (+사진)

러시아로 귀화한 뒤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 경력을 쌓은 쇼트트랙 전설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의 국내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단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빅토르 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중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었고, 편파판정 논란 끝에 중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뒤 손을 번쩍 들어올리는 세리모니로 국내에서 논란 중심에 서서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슬슬 한국가서 돈 좀 벌어볼까’ 안현수, 최근 근황이 알려지자 국민들이 경악(+사진)

빅토르안 안현수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러시아 분이 왜 우리나라 와서 그래” “러시아 간거까진 뭐 그렇다 치는데 중국 코치는 레전드였지” “러시아 간건 그렇다 치고 중국간거때문에 좀..” “스펙으로 보면 떨어지는게 더이상하긴해”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