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떻게 숨겨왔나” 이제는 모든 걸 공개해버린 그녀의 정체는? (+사진)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수려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톱’ 치어리더 안지현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에게 모두의 눈길이 쏠렸다.풀빌라에서 스파를 즐긴 안지현은 남다른 볼륨감과 군살 없이 매끈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그녀의 두드러진 쇄골 라인과 야리야리한 팔뚝은 많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또한 어딘가를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안지현은 섹시한 몸매와 반대되는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베이글녀’의 정석인 안지현의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은 “폼 대박이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안지현은 지난 2015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구단 서울 SK 나이츠, 프로 축구 구단 수원 FC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그녀는 자신보다 1살 연상인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