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먹고 폭력도하고” 학폭 논란에 활동멈췄던 걸그룹 여가수가 최근 복귀 소식 알려와 많은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청순한 외모를 무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여가수는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올라오며 학폭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올라와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다.
▼ ‘얼마나 흘렀다고?’ 학폭 가해자였던 그녀, 벌써 복귀준비중..(+사진)
그녀의 복귀소식이 점점 들려오자 많은 팬들은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이 된지 얼마나 됐다고..좀 더 자숙해야 되는 거 아니야?” “지금 더 글로리 드라마 안봤나…지금은 그냥 조용히 있어야 돼..”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이야..” “보기 싫은데..” “한번은 용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