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어 스타강사가…어쩌다가 이렇게” 문단열, 시한부 인생이 알려지자 모두가 소름(+사진)

과거 대한민국 영어 열풍에 주역 중 한명이자 유머러스한 영어 강의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원조 스타 강사’ 문단열(59)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스타 영어강사로 인기를 끌었던 문씨가 출연해 이런 근황을 전해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문단열의 소식을 듣고 너무나 깜짝 놀라하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나..” 문단열 근황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사연보기)

스타강사 출신 문단열의 근황소식을 듣게 된 누리꾼들은 “와 옛날에 이분꺼 아침 조회시간때마다 틀어줬는데” “학원 강사가 한번 뜨면 돈도 많이 벌긴 하지만 그만큼 스케줄도 타이트해서 몸도 많이 상하더라 건강이 최고지……” “이 분 책 몇 권 산 기억이 있는데..” 등 다양한 옛 추억과 함께 안타까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