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제발 욕하지 마세요..’ 이휘재 문정원 부부,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와 모두가 깜짝(+사진)

방송인 이휘재 씨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14일 이휘재 씨 측에 따르면 어머니 故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왔다. 모친의 나이는 향년 78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라고 알려졌다.

‘왜 부부는 캐나다로 떠나야 했나’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사진)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래 오늘은 제발 조용히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자..” “얼마나 슬플까..왜 하필 이런 안좋은 일들이 있을때 어머니가..” “참 많이 슬프겠다..”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