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적이 없는데…” ‘소식좌’ 로 알려진 이 연예인, 자꾸만 줄어드는 몸무게 때문에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몸무게가 37kg이었던 적은 없는데 어쩌다 37kg으로 계속 나오지”라고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거의 이건 초등학교 수준’ 그녀의 건강까지 의심받고 있는 현재상황(+사진)
최근 그녀의 공개된 모습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짜 건강이 어디 안좋은 거 아니야..” “아무리 적게 먹는다고 하지만 저 모습은 너무 심한듯 ㅠㅠ” “건강부터 잘 챙겨야해요 언니..” “제발 살 좀 쪄라 나처럼..”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우려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