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 가수 와이프와 잠자리..몰카찍고 자수’ 오늘 탄원서 제출….첫 공판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앞에서 몰카 자수한 가수, 뒤에서 ‘탄원서’ 100여 명분 제출한 소식이 알려지자 법정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료 가수의 아내 A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에 대해 선처를 요구하는 반성문과 탄원서 100여 명분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팬들의 분노를 사고있는 것이다.

“사과했잖아~” 법원에서도 여전히 분위기는..(+사진)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 “잘 풀리려고 하다가 과거 행적때문에 앞길이 막힌 사람..이래서 근본이 중요한 듯..” “역시 사람은 과거에 죄를 지으면 안된다니까 ..” “제발 영원히 안보이길..” “이제와서 무슨 후회하는 척..”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