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항상 아무것도 안입고 다니는 아내” 걸그룹 여가수의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타잔처럼 벗고 생활 중, 남편의 로망을 지켜주기 위한 행동”…걸그룹 출신 여가수의 발언이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걸그룹 출신 여가수의 남편은 “아내가 집에만 있으면 자연인이 된다. 그냥 자연인처럼…”라고 뜻밖의 고민을 털어놔 많은 이들을 놀래켰다.

“집에서는 자연인 처럼..” 모두가 경악할만한 행동을 보이는 여가수(+사진)

이 여가수의 행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러면 신혼때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적당히 감출줄알아야 오래갈텐데..” “지금은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니되요..이건 아닙니다” “남편은 뭔가 괴로울듯싶다..” “연애때나 좋지…으이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