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사이에 금가기 시작했나…’ 비 정지훈 김태희, 최근 갑작스러운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가 깜짝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건물이 400억 원대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속에서 본인을 부동산 관계자라고 밝힌 누리꾼 A 씨가 작성한 글이 많은 화제가 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 “이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비, 김태희 현재 상태는..?(+사진)

비와 김태희의 최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항상 행복할 줄 만 알았던 그들도 …”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할줄도 알고 살아야돼..” “항상 잘 되고 행복할 수는 없잖아..” “그래도 이들은 걱정이 안되는건 뭐지” “세기의 부부 답게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