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손미자)가 향년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팬들이 애도를 전하고 있다.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되었다.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측 관계자가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 “윤정희씨가 생을 마감하기 전 …” 힘들었던 마지막 (+사진)
그녀의 별세소식이 들려오자 누리꾼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마지막이 힘드셨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였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마지막에 타지에서…” “좋은 추억으로 많은 작품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등 많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