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의 여동생이 언니와 너무나 닮아 주목받고 있다. 허예진은 약 29만 76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대형 틱톡커다.
특히 턱을 괴고 있는 사진은 누가 허윤진인지 헷갈릴 만큼 닮은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언니랑 똑닮은 허윤진 동생”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허윤진의 동생 허예진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04년생인 허예진은 언니 허윤진과 3살 차이다. 둘은 마치 쌍둥이라고 오해할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허윤진 동생 허예진의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똑같이 생겼는데 똑같이 생겼다고 하면 싫어하려나”, “부케로 틱톡 한다고 해도 믿을 듯”, “대역도 가능하겠다 ㅋ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