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오늘 이 남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가 슬픔에 잠겼다..

“계속 연기하고 싶다”…배우 직업에 열정 넘쳤던 ‘명품 조연’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 사이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명품 조연 나철이 이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동료와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 “항상 배우의 직업을 사랑했던…” 명품조연 남배우는 과연 누구..(+사진)

이 명품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렇게 젊은 나이에….하늘에서는 부디 마음껏 꿈 펼치시길…” “나올때마다 너무나 좋은 연기에 놀라곤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