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까지 몰랐던거야!!” 그녀의 멋진 몸매에 모두가 깜짝,그녀의 정체(+사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안지영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야자수 이모티콘도 함께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했다. 명품 브랜드 버킷햇을 눌러쓴 채 햇빛을 즐기기도 했다.

눈에 띄는 것은 안지영의 비키니 차림이었다. 그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푸른색 비키니를 차려입은 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일상복에 가려져 있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진짜 예뻐”,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 “핫걸이다”, “사진이… 어머나”, “깜짝이야!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2014년에 슈퍼스타K 시즌 6에 참가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멤버 우지윤이 탈퇴해 홀로 활동 중이다. 

밴드 내에서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도 맡고 있다.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나만, 봄’ 등 내놓는 곡마다 줄줄이 히트에 성공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다소 불안정한 호흡과 음정 등을 근거로 목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