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근육질 뒤태 뽐낸 ’52살’ 여가수가 많은 팬들 사이에서 너무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7살 연하’ 남편과 살고 있다는 대한민국 여가수가 넘사벽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커뮤니티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 “그저 경이로울 정도…” 52세의 나이에도 이런 몸이 가능한가? 그녀의 정체(+사진)
이 50대 여가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누가 저 나이로 보겠나..” “내가 지금 20대인데…나보다 더 어려보인다..” “엄마 나이인데…실제로는 언니로밖에 안보이네..” “저렇게 멋진게 살 수도 있구나..” “모든일이 반성되게 만드네..” 등 다양하고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