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까지 준비해서 대기….” 대한민국 여가수 동거남과의 현재 근황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혼인신고 뒤 남편과 지내는 신혼 생활을 이야기 하며 “비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모두가 깜짝 놀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언제 결혼했냐”는 mc의 질문에 서인영은 “이제 곧 (시집) 간다.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식 전에 저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녀의 깜짝 공개에 모두가 어안이 벙벙

서인영의 깜짝 신혼 공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지금이야 뭘 해도 서로에게 좋을 시기인데..” “예전에는 완전 쌔보였는데…이제는 좀 순해보이긴 하네요..” “쌘 언니의 표본..이제는 성질 좀 죽이고 잘 살기를..” “누구나 짝은 있다는데 서인영씨도 행복한 사람을 만났기를” 등 다양한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