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 입고 아찔한 글래머 자태 뽐낸 양한나 아나운서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한나가 담겼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뒤태를 자랑하며 직각 어깨, 군살 하나 없는 허리, 애플힙 등으로 우월한 보디 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양한나는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한나 인스타그램에 “섹시 디바”, “완벽한 몸매”, “환상적인 보디 라인”, “넘사벽 글래머”,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양한나는 올해 38살이다. 그는 SPOTV 소속 아나운서로 과거 KDL, 도타 2 리그 진행을 맡았다.

또 지난 2021년까지 SBS Biz ‘생생경제 정보톡톡’ 진행을 맡기도 했다. 양한나는 지난해 동생이자 방송인인 양정원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