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게 하려면 1억은 준비하세요..그리고 ” 임영웅, 소문으로만 존재하던 그의 수입에 모두가 경악(+도대체 얼마)

행사 절대 안 뛴다는 임영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이 진심으로 놀라고 있다. ‘엄마들의 BTS’라고 불리우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와 음원 수익 등을 기부하며 누적 성금액 8억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연수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그를 움직이게 하려면 돈가지고는 안된다..” 도대체 무엇이?(+연간 그가 벌어들인 수입)

가수 임영웅의 수익과 행사 철학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진짜 어머니들의 bts같은 존재가 맞긴 맞구나..” “대단한건 알았지만 이정도였구나..” “사고 안치고 끝까지 롱런하면 진짜 멋질듯..” “레전드가 되어가는 과정이구나..” “항상 응원합니다 영웅님 나의 히어로” 등 다양하게 그를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