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몸속에 새겨진 의미는..? 현아♥던 커플 이제는 말로하지 않아도..

가수 던과 재결합설이 불거진 현아가 근황을 공유해 이목이 쏠렸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칠할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을 노출하며 새로 새긴 타투를 인증하고 있는 현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어깨를 가득 채운 레터링 타투를 자랑하며 파란색 테투리로 작업이 된 새 타투를 인증했다.

해당 타투에는 ‘DDASA’, ‘KEEM’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현아는 SNS에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운동 중 찍은 셀카를 업로드해 눈길을 붙잡았다.

현아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배에 고무줄을 묶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인스타그램에 “멋있어 언니”, “운동하는 바비 인형”,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오 마이 갓. 예쁘시다”, “언니는 운동복도 힙해. 진짜 안 멋질 때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던과 공개 열애 6년 만인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현아와 던은 침묵하는 와중에도 SNS에 지속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