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이쁜 그녀의 몸매” 키 164cm, 몸무게 43kg 그녀의 화보

사진 속 이유비는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 지난해 키 164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유비의 종잇장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이유비는 어릴 적에 엄마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 거라 다짐했지만, 정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래에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된다.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에겐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한 이유비는 난생 첫 연기 오디션이었음에도 합격하여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다.

이후 2012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이유비는 각종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친다.

2015년에는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게 된다. 한편, 이유비는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