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그녀, 이 정도일줄은..” 평소 관리에 진심이였던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 모두가 화들짝

 그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녀는 한 헬스장에서 등 운동을 하고 있다. 얇은 팔은 근육으로 가득 찼고 등에는 날개뼈와 등 근육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운동으로 가꾼 S라인과 탄력적인 애플힙도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구나 부러워할 몸매의 소유자..그녀”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녀의 사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스에서도 국대 되겠다”, “너무 멋진 몸매” “이런 몸매를 가지고 산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