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되었고, 또 ‘노브라’ 생방송을 강행하여 모두가 생각하던 아나운서의 고정 관념을 깨트려 버렸던 임현주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2월 결혼을 앞둔 이 시점에 웨딩 사진으로 다시한번 시선을 몰고 있다.
▼ ” 가슴골이 훤히 노출된 파격적인 자태” 곽정은 전 남친, 영국인 예비 신랑과의 결혼소식
임현주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할 때도 자신감이 넘치네..이쁩니다” “항상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부럽..” “곽정은 남친이었던 사람 같은데…결국 한국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어떻게 또 저렇게 만나디야..” “뉴스볼 때 깜짝 놀랐었는데…”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축하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