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카리스마, 멋진 연기까지” 훌륭한 몸매를 지닌 여성으로 성장한 여배우의 정체

어릴적 카리스마를 뽐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권나라이다.

배우 권나라는 최근 본인의 sns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권나라는 3일 태국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권나라의 모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당시 메인보컬과 비주얼 담당이었고, 당시 팬들로부터 이미 외모를 인정받아 탈 아이돌급 외모를 가졌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결국은 아이돌을 넘어서 배우로 성장했다.

2019년 5월 6일, 데뷔 7주년 겸 마지막 팬미팅을 가졌으며, 2019년 5월 8일에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7년간의 가수 활동을 마쳤다. 

2019년 6월, 소속사 이적후 이적한 뒤로는 배우로 완전히 전업하여 활동하고 있고, 난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불가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