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랑 사려면 이 정도는..” 50대라고 누가 믿을까…다리를 쫙 펼친 그녀의 몸매에 모두가 그저 감탄

올해 52세가 된 이 여자 연예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처음으로 마스크 빼고 운동하니 너무 편하다. 오랜만에 눈바디 #폴댄스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폴댄스 스튜디오에서 마음껏 본인의 몸매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정도는 돼야 …관리하는거죠” 그녀의 정체 그리고, 환상적인 몸매 사진 확인하기

그녀의 운동하는 모습과 드러낸 몸매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심 이게 50대 몸매라고..? 그냥 찢었다..” “내가 아는 50대는 이렇지 않아…” “나는 20대인데도 왜 …” “정말 관리 너무 철저하게 한다..” “괜히 17살 연하 남자랑 사는게 아니네..” “반성하게 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과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