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정할때도 되지 않았나” 연인 사이라고 의심받는 두 스타 정체 확인하기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상대는 그룹 ‘NCT’ 마크다.

아린이 마크의 프로필 사진과 같은 구도의 사진을 올린 게 이유였다. 각각의 사진을 이어보면 뽀뽀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또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 터라 럽스타그램에 더욱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마크는 지난해 강가에서 태양빛과 뽀뽀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했다. 아린은 지난 5일 마크의 프로필 사진과 같은 구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의 분위기와 연출까지 비슷했다.

마크와 아린은 고등학교 동창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같은 반이었다. 이후 각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일부 동창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친한 사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둘이 말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럽스타그램 같긴 하다”, “아이돌이 연애할 수도 있는 거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괜히 저 사진 보고 팬들만 울겠다”, “끼워 맞추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마크는 6일 JTBC ‘뉴스룸’에 출연, 이재승 기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전한다. 이어 지난달 30일 발표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에이요(Ay-Yo)’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