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관리가 중요한 거구나…” 20년 연상 아내의 정체 확인하기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의 남편 류필립에게 “언제까지 어릴 것 같냐”며 나이 관련 돌직구를 던졌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나이 많다는 말에 급발진 하는 연상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패러디하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미나는 운동을 하러 나가던 중 류필립을 향해 “근데 여보는 운동 안 해? 몇 개월 동안 운동하는 꼴을 못 봤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이 여보 보고 멸치래”라고 꼬집었다.

이에 류필립이 “너나 열심히 해. 난 어리잖아”라고 응수했으나 미나는 지지 않고 “너 나이 어린 거? 뭐 언제까지 어려. 내년에도 어려? 후년에도 어릴 거 같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네가 내 나이 돼서 아무리 콜라겐을 바르고 먹고 용을 써도 나처럼은 어림도 없어. 이 어리기만 한 놈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이 후배 기상캐스터와 기싸움을 펼치는 장면을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패러디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나가 하는 말 속시원하다”, “같이 운동하세요”, “박연진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그는 2018년 17세 연하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