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이 전부다..” 이종석에 대한 사랑 내비친 아이유 확인하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네티즌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2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아이유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소감과 14년 동안 연예계 활동을 버티게 해준 마음가짐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세상에 정나미가 떨어져도 사람끼리는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믿는 희망은 여전히 사랑인가?”라는 질문에 “말로 내뱉자면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는다. 결국에는 사랑이 이긴다. 내가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도 ‘그치만 결국 사랑이 이길 텐데’라고 되뇌며 마음을 다스린다. 사랑이 이긴다는 명제는 내 삶을 통해 충분히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호텔 델루나’ 이후 4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임상춘 작가님 전작들을 워낙 재밌게 봤고 신선했다. 담고 있는 주제도 좋았다. 작품이 공개되면 모두가 ‘나라도 하고 싶었겠구나’라고 느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이 너무 좋아서 바로 저장했다. 어떻게 매번 성장하냐”,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 너무 좋다”, “아이유 인터뷰는 매번 챙겨 보는데 매번 다르고 좋다”, “진심 책 내줬으면 좋겠다. 정말 저렇게 표현하는 재주는 귀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배우 이종석과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또한 2023년 주연으로 나온 영화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바람픽쳐스)에 캐스팅됐다.

영화 ‘드림’은 ‘극한직업’, ‘스물’,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 역은 배우 박서준이, 급조된 축구대표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방송국 PD 이소민 역은 아이유가 맡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극중 아이유는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애순을, 박보검은 애순만을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관식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