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으로 세상을 떠들썩 한지 얼마나 됐다고..” 불륜 남배우의 정체 확인하기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질렀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한다.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オリコン洋画館 ORICON NEWS’ 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주연 영화 ‘Winny(위니)’ 예고편이 공개됐다.

‘위니’는 2003년 개발된 일본의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으로 영화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위니’ 개발자인 카네코 이사무를 연기한다. 카네코 이사무는 ‘위니’ 개발 후 2004년 저작권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이후 2013년 42세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타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카네코 이사무와 흡사한 체형을 만들기 위해 약 18kg를 증량했으며 카네코 이사무가 실제 사용했던 안경, 손목시계 등을 유족에게 빌려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5년 2살 연상인 일본 배우 안과 결혼해 2016년과 2017년 쌍둥이 딸과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2017년 영화 ‘아사코’ 촬영 당시 상대 배우인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행적이 밝혀져 지난 2020년 안과 이혼했다. 2017년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나이로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 내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안과 이혼 후 지난 2021년 28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알려져 결국 당시 소속사였던 유마니테 측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2022년 2월 14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게 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컨피던스맨 JP 영웅편’,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