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애기애기한 모습에 11년차 주부..” 그녀의 정체 확인하기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베트남으로 떠났다. 최근 홍영기는 “다낭이세요? 포슈아가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달 건강검진 결과지 사진을 공개하며 “며칠째 몸이 안좋아요. 건강검진 결과받고 갑상선도, 유방에도 자궁에도 문제가 있다보니 괜히 더 신경쓰여서 그런 건지 얼마 전 4잔 먹은 술로 과음해서 그런 건지 제 몸이 정신력하나로 버티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홍영기는 “제 마음만 앞서고 몸은 맘대로 안 움직여요. 오늘 우리 팀장님이 영심이들에게 선물드리는 날이라고 해요. 그래서 영심이 선물드리는 건 제가 또 제일 좋아하는 일이라 드리려고 글 쓰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 글 쓰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거 알아요? 영심이들도 귀찮으실테니 그냥 위로는 정말 괜찮습니다. 이미 영심이 맘 다 알아요. 받아만 주세요”라고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여러분들 아프지마세요 다들 건강하세요. 저 내일 스페인 가요 흑흑. 이렇게 몸이 안 따라주는 출장은 처음입니다. 아픈 몸으로 잘 다녀올 수 있겠죠”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저도 지금 갑상선 수술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픈데도 너무 예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핑몰 사업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