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 1세대 걸그룹 멤버

딸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 1세대 걸그룹 멤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E.S 출신 가수 바다다.

바다는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이청청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브랜드 라이(LIE) 컬렉션에 모델로 섰다.

이날 바다는 몸에 레터링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자신의 딸인 루아와 함께 런웨이를 걸어 눈길을 붙잡았다.

루아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무대를 걸었다. 이어 관객들이 환호하자 손 키스를 보내는 등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바다는 그런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같이 포즈를 취하는 등 모녀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그는 작은 얼굴에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바다의 프로필상 키는 164cm다.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거듭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뮤지컬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바다는 2017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SNS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