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 1등 당첨자가 안타나면 당첨금은 모두…이 소식을 듣자 모두가 경악했다.

지난해 3월 19일 로또복권 1007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27억원가량의 주인이 1년 가까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경우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그 이후에는 수령이 불가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모두가 격분한 소식 확인하기

이 같은 소식이 들려오자 누리꾼들은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국가가 삥먹지말고 이월 시켜라” “미수령액이 생기면 이월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 세금부터 해서 서민 돈 피 빨아먹는것은 세계 최고 라니까” “저 주시면안될까요…”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