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다가오는 기념으로 테니스 원피스 입고 촬영 중. 무슨 촬영을 하고 있을까요? 기다려 주세요. 곧 개봉박두”라는 문구와 함께 밝고 건강한 매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타이트한 화이트 테니스 원피스를 입고 라켓을 든 채 운동으로 다져진 우월한 건강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진짜 우월하다 못해 경이롭네..” 그녀의 일상 모습에 모두가 반했다.
그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라는 표현을 쓰며 그녀의 여전한 몸매에 감탄을 하고 있다. 오랜 팬이라는 한 누리꾼은 “역시 언니 몸매는 아무도 못따라오는듯…요즘 많은 활동하고 계셔서 너무 좋아요” 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