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돈 보내줬더니..이 짓거리를” 김흥국, 기러기 아빠였던 그의 이야기가 들려오자 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김흥국이 기쁜 날을 맞아 의미있는 말을 전해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을 낳고 있다. 김흥국은 한 방송을 통해서 그의 가족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그는 2003년부터 두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내고 ‘기러기아빠’로 살아왔고, 현재 그의 선택을 알려 온 것이다. 과연 그가 전해온 기러기 아빠의 생활은 어땠을까, 이런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사연에 공감을 하고 있다.

▼ “다시 태어나면 이 짓…” 김흥국의 사연에 모두가 깜짝

이 같은 김흥국씨의 사연이 소개되자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듯 하다.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역할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