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인 하니가 자신의 남자친구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웅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텔레토비 머리띠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여전히 알콩달콩한 연애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사진은 두 사람이 연애 관계를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파격적 노출 감행했던 그녀의 행복한 일상..” 하니와 남자친구의 사진 확인하기
그녀와 연인 양재웅의 최근 다정한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 꺼 같다” “아 너무이쁘잖아” “화장기가 없어도 저렇게 이쁠 수가 있나” “언니 많은 활동하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라는 격려와 함께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