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은 무서워서 못가…” 그들의 속 마음 확인하기

올해 프로야구 정기리그 개막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찾아 시구를 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족 스포츠로 발전한 야구가 더욱 발전하도록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펼쳐지는 대구 구장 현장으로 직접 가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시 45분쯤 야구장 도착했습니다.

마운드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중들의 환호가 이어졌는데요. KBO 관계자들 환담한 뒤 시구 연습도 몇 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2시쯤에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고 관중석을 향해서 인사를 하는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검은색 야구 국가대표팀 점퍼 입고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 시구 모습 볼까요? 관중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여유 있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시구를 해냈습니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선수들과 악수한 뒤 마운드 내려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던진 야구공은 부산 기장에 건립되는 야구박물관에 기증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는데 이후 부부가 함께 야구를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시간 반 정도 관중석에서 이른바 직관한 뒤에 이후 다른 행사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1라운드 탈락과 KBO 압수수색 등으로 어수선하고 위축된 야구인들을 격려하고 미래세대 선수들을 격려하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편, 윤석렬 대통령 부부내외의 행보에 국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이야 대구구장을 가네 ㅋㅋㅋ 딴대는 무서워서 못가겟고” “지금 상황 파악 안됨 ㅋㅋㅋ 시구 나올 때냐?ㅋㅋㅋㅋㅋㅋ” “저 부부만 좋아보이네” 등 반응이 좋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