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만..이거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여자 연예인들 확인하기

야흐로 자기 PR의 시대. 현재 우리는 개성을 드러내고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배꼽이 보이는 노출 티셔츠, 형형색색의 헤어 컬러 등과 달리 ‘타투(문신)’는 아직 양분된 시각에 사로잡힌 표현의 자유 중 하나다. 이에 국내 연예계에서 타투로 화제에 올랐던 여자 연예인 5명을 뽑았다.

1. 한예슬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차례 타투 시술 이력을 공개한 바 있는 한예슬.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몸에 새긴 문신 12개의 의미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몸에 있는 타투 중 ‘전 남자친구 이름도 있다’라고 말한 그는 “헤어졌는데 몸에 새겨져 있으면 괜찮은지 묻는 친구도 있지만, 그것도 나의 일부분”이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커플 타투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헤어지면 어떻게 해요?”, “결혼하나요?”, “나중에 헤어지면 다시 지우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2. 현아

노출 패션, 쇼트커트, 피어싱…. 연일 파격 행보를 드러내는 현아. 현아는 국내 여자 연예인 중 신체에 가장 많은 타투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

특히 최근 현아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속옷 한 장만 입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현아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던과의 이별 직후라 더더욱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몇몇 누리꾼은 “예쁘긴 한데 너무 도가 지나친 듯하다”며 “어느 정도 선이 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3. 한소희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

한소희는 극 중 박해준의 내연녀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하지만 그는 데뷔 전 SNS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타던 당시 SNS에 게재했던 타투 및 흡연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일부 누리꾼이 “과거가 충격적이다”, “원래 배우 할 생각이 없었던 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자 한소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라며 “그때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한소희는 치골 부위, 왼쪽 옆구리 타투를 제외하고 다른 부위에 있던 타투들을 모두 지웠다.

4. 나나(임진아)

휴식기 끝에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던 나나.

당시 나나는 팔, 어깨, 다리, 발목 등 전에 없던 전신 타투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당시 나나의 전신 타투가 화제가 되자 나나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며 타투의 진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누리꾼들은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나?”, “저렇게 보이는 타투가 많으면 연기할 때 힘들지 않나?”, “본인 자유지만 배우 하려면 타투가 저렇게 많은 경우 제약이 없진 않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나나는 한 패션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화제가 된 전신 타투에 대해 “이건 제가 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왜 타투를 했는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