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녀의 충격적 발표 확인하기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와 우리 가족은 너무 지쳤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한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이 영상을 통해 “제가 남편과 시댁 어르신에게 간청했다. ‘아내의 맛’에서 저만 빠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안티가 이상한 글을 보내기 시작했다”라며 “공격은 저뿐만이 아니라 시부모님, 시누이에게까지 포함됐다. 시부모님은 귀한 아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는 점을 가장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중국의 블로그나 웨이보에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확인되지 않는 곳에 쓰인 글이 마치 사실처럼 제보자라는 문구로 기사화되고 있다”라며 “저는 이혼하겠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다. 저 하나로 인해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울면서 계속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해서 남편과 비슷한 나이의 비슷한 좋은 집안사람과 만나게 해주는 것이 남편이 저에게 준 사랑에 대한 보답이고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한다”라며 “이혼하고 연예인도 포기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근거 없이 남편과 가족들을 비방하고 거짓을 진실인 듯 만들어내신 분들과 합의한 합의금 잘 받아서 제가 보관 중”이라며 “앞으로 저희 남편과 시댁, 가족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하면 전부 다 고소하고 합의금 받아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쓸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번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그때마다 강하게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함소원이 직접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